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9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98개 세 글자:785개 네 글자:1,328개 다섯 글자:1,551개 여섯 글자 이상:692개 모든 글자:4,555개

  • : (1)고려 시대에 둔, 국자감ㆍ국학ㆍ성균관의 종구품 벼슬. (2)조선 전기에 둔, 성균관의 정구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없앴다.
  • : (1)어린아이의 공부. (2)몽골어를 연구하는 학문.
  • : (1)나이가 들어 뒤늦게 공부함. 또는 그 공부. (2)첩첩이 겹쳐진 많은 골짜기.
  • : (1)실지로 보고 그 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넓힘.
  • : (1)학문에 힘씀.
  • : (1)고대 중국 교육의 여섯 가지 과목. 예(禮), 악(樂), 사(射), 어(御), 서(書), 수(數)를 이른다. (2)중국 당나라 때에, 국자감(國子監)에 속한 여섯 학과. 국자학(國子學), 태학(太學), 사문학(四門學), 율학(律學), 서학(書學), 산학(算學)을 이른다.
  • : (1)학생이 되어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들어감. 또는 학교를 들어감.
  • : (1)다니던 학교를 그만둠. (2)학교에서 학생에게 내리는 징계 처분의 하나. 가장 높은 단계의 징계로, 학생을 학적에서 지움으로써 학생이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다.
  • : (1)‘건학’의 원말. (2)물이 흐르는 골짜기. (3)간 질환에 관련되는 것을 연구하는, 의학의 한 분야.
  • : (1)왕세자가 배우고 닦는 학문. (2)조선 시대에, 성리학의 발달로 나타난 예법에 관한 학문. 특히 상장 제례(喪葬祭禮)를 중시하였다.
  • : (1)불교에 관한 학문.
  • : (1)남을 못살게 굶. (2)몹시 심하게 학대함. (3)집안 대대로 전하여 오는 학문. (4)집에서 배운 글.
  • : (1)재주와 학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학교를 소속으로 하고 있음.
  • : (1)실없는 말로 남을 조롱하고 놀림. (2)물기가 걷혀서 바싹 말라붙음.
  • : (1)학질의 하나. 음식에 체한 데다 학질의 나쁜 기운을 받아서 오한과 발열이 교대로 나타나고 배가 더부룩하다.
  • : (1)심하지 않은 만성 학질의 하나. 늘 가벼운 오한과 신열이 있고 몸이 나른하다. (2)잔학한 일을 즐김. (3)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 최한기가 동양의 기(氣) 개념에 서양의 근대 과학의 성과를 수용하여 체계화한 학문.
  • : (1)1896년에 중국 청나라의 담사동(譚嗣同)이 지은 책. 청나라 말기의 공양학파가 강조한 대동설을 중심으로, 불교의 유식(唯識), 화엄의 사상과 서양의 자연 과학의 지식을 받아들인 계몽 사상서이다. 상하 2권.
  • : (1)귀동냥으로 배운 지식. (2)물리학, 화학, 천문학, 생물학, 지질학 따위의 자연 과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철학’을 이르는 말. (4)물질의 물리적 성질과 그것이 나타내는 모든 현상, 그리고 그들 사이의 관계나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 자연 과학의 한 분야이다. (5)중국 송나라ㆍ명나라 때에 주돈이(周敦頥), 정호, 정이 등에서 비롯하고 주희가 집대성한 유학의 한 파. 이기설(理氣說)과 심성론(心性論)에 입각하여 격물치지(格物致知)를 중시하는 실천 도덕과 인격과 학문의 성취를 역설하였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기에 들어와 조선의 통치 이념이 되었고, 길재ㆍ정도전ㆍ권근ㆍ김종직에 이어 이이ㆍ이황에 이르러 조선 성리학으로 체계화되었다. (6)이단(異端)의 학문. (7)‘일학’의 방언 (8)고려ㆍ조선 시대에, 하급 벼슬아치나 구실아치들이 여러 일을 맡아보는 데에 쓰이던 학문.
  • : (1)우주의 구조, 천체의 생성과 진화, 천체의 역학적 운동, 거리ㆍ광도ㆍ표면 온도ㆍ질량ㆍ나이 등 천체의 기본 물리량 따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2)성인(聖人)이 가르친 학문. 특히 유학(儒學)을 이른다.
  • : (1)교육을 받기 위하여 학교에 들어감. (2)스승에게 학문을 배움.
  • : (1)중국 송나라 때에 체계화된 유교 철학. 한(漢)나라, 당나라 때의 훈고학이 고증에 치중한 데에 반하여 독자적 입장에서 경전을 해석하고 도교, 불교 사상까지 포용한 우주관, 역사관, 인간관을 형성하였으며, 철학적 사색을 통하여 인성과 우주의 관계를 밝히려 하였다. (2)화투에서, 솔잎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월이나 한 끗을 나타낸다.
  • : (1)속되고 정도가 낮은 학문.
  • : (1)불교의 학문.
  • : (1)치아와 그 지지 조직 및 입안의 생리ㆍ병리ㆍ치료 기술 따위를 연구하는 의학.
  • : (1)넓은 의미로 군대나 전쟁 따위에 관련된 모든 이공 계열 학문과 사회 과학 분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 (2)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
  • : (1)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집단으로 한동안 학교를 쉬는 일.
  • : (1)‘참학하다’의 어근.
  • : (1)학식이 많고 깊은 사람.
  • : (1)잔인하고 포학함.
  • : (1)뼈의 형태, 물리 및 화학 성질, 그리고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
  • : (1)조선 시대에, 성리학의 발달로 나타난 종족의 족보에 관한 지식이나 학문. 사림 양반들은 친족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신분적 우위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것을 필수 교양으로 여겼다.
  • : (1)일본의 학문.
  • : (1)‘능학’의 북한어.
  • : (1)달을 연구하는 천문학. 달의 물리적 특성, 운동, 조성(組成), 기원 따위를 연구한다.
  • : (1)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음. (2)‘찰흙’의 방언
  • : (1)질병이나 기타 사정으로, 학교에 적을 둔 채 일정 기간 동안 학교를 쉬는 일.
  • : (1)자연이나 인생 및 예술 따위에 담긴 미의 본질과 구조를 해명하는 학문.
  • : (1)학문(學文)을 깊이 연구함.
  • : (1)중국 명나라 때에, 왕양명(王陽明)이 주창했던 새로운 유교 학설. 마음 밖에 사리(事理)가 따로 없으며 사람마다 양지(良知)를 타고났으나 물욕이 있는 탓에 성인과 범인(凡人)이 구별되는 것이므로 물욕의 장애를 물리칠 때 비로소 지행합일이 된다고 하였다.
  • : (1)학문을 하지 않음. 또는 학문이 없음. (2)신비한 학문. 천문(天文)이나 음양(陰陽), 역(曆), 점후(占候) 따위를 이른다. (3)중국에서 비각(碑刻)을 바탕으로 서도(書道)를 배우는 학파. 특히 북조(北朝)의 비(碑)를 중요시하였으며, 청나라 때부터 금석학이 발전함에 따라 활발해져 첩학(帖學)을 압도하게 되었다.
  • : (1)실제로 소용되는 학문. (2)조선 시대에, 실생활의 유익을 목표로 한 새로운 학풍. 17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융성하였으며, 실사구시와 이용후생, 기술의 존중과 국민 경제 생활의 향상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 : (1)‘역학’의 북한어. (2)‘역학’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10년(1428)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앤 것을 중종 때에 다시 두었다가 그 뒤에 없앴다. (2)남을 좇아서 그에게 배움.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벼슬하지 아니한 유생(儒生)을 이르던 말. (2)불교의 진리를 인식하였으나 아직 번뇌를 다 끊지 못하여 항상 계(戒), 정(定), 혜(慧)의 삼학(三學)을 닦는 성문(聲聞). (3)깊은 산골짜기. (4)외국에 머물면서 공부함. (5)타향에서 공부함. (6)중국의 공자를 시조(始祖)로 하는 전통적인 학문. 요(堯), 순(舜)으로부터 주공(周公)에 이르는 성인(聖人)을 이상으로 하고 인(仁)과 예(禮)를 근본 개념으로 하여, 수신(修身)에서 비롯하여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 이르는 실천을 그 중심 과제로 한다. ≪역경≫, ≪서경≫ 따위의 경전이 있다.
  • : (1)법질서와 법 현상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 (1)언덕과 골짜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배움의 길을 찾음. (3)움쑥하게 파인 땅. (4)한학에 바탕을 둔 재래의 학문. (5)소나 말 따위를 괴롭히거나 사납게 내몲.
  • : (1)자연 과학의 한 분야. 물질의 조성과 구조, 성질 및 변화, 제법, 응용 따위를 연구한다. 무기 화학, 유기 화학, 생물 화학, 물리 화학, 분석 화학, 이론 화학, 응용 화학 따위의 갈래가 있다. (2)중등학교 교과목의 하나. 물질의 화학 현상과 그 법칙성을 실험ㆍ관찰에 의하여 배운다. (3)학이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는 것을 이르는 말. (4)그림을 그리는 기술. 또는 회화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 (1)자기 집이나 유숙하는 집에서 학교까지 다님.
  • : (1)임신 중에 앓는 학질. (2)글자의 유래, 소리, 뜻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3)자기를 스스로 학대함. (4)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움. (5)교사의 가르침을 위주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워 익히는 학습법.
  • : (1)전설에 나타나는 누런 빛깔의 학.
  • : (1)학문의 길에 나아가 배움. (2)상급 학교에 감.
  • : (1)학문에 힘씀. (2)물체의 운동에 관한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힘의 평형을 다루는 정역학, 힘과 운동의 관계를 다루는 동역학, 운동만을 다루는 운동학이 있다. (3)부분을 이루는 요소가 서로 의존적 관계를 가지고 서로 제약하는 현상. (4)주역의 괘(卦)를 해석하여 음양 변화의 원리와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 (5)유행성을 띤 학질. 추운 느낌이 들면서 몸이 떨리다가 열이 나는데, 하루에 한두 번씩 발작하며 열이 비교적 심하게 나고 번갈(煩渴)이 있으며 땀이 많이 난다. (6)어떤 지역이나 집단 안에서 일어나는 질병의 원인이나 변동 상태를 연구하는 학문. 전염병의 발생, 유행, 종식에 미치는 조건을 밝혀 전염병의 예방과 치료를 연구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재해나 공해 따위의 문제도 다룬다. (7)천체의 운동을 관측하여 책력을 연구하는 학문. (8)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학습ㆍ교육ㆍ연구ㆍ통역 따위의 분야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학질’의 방언
  • : (1)병법에 관한 학문. (2)배운 것이 없음. (3)삼도(三道) 가운데 수행을 끝내고 다시 더 배울 것이 없는 최고의 단계. 견도(見道)ㆍ수도(修道)의 단계를 거쳐 이를 수 있다. (4)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승려(1327~1405). 속성은 박(朴). 이름은 자초(自超). 이성계의 스승으로, 법천사ㆍ영암사에 수년간 머물다가 양주(楊州) 회암사(檜巖寺)에서 계속 지냈다. 새 수도의 지상(地相)을 보러 계룡산, 한양 등지를 돌아다녔다. 저서에 ≪인공음(印空吟)≫이 있다.
  • : (1)‘와락’의 옛말.
  • : (1)‘예학’의 북한어.
  •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 (1)더위가 심하여 몸에 열이 심하게 나고 가슴이 답답한 학질. 갈증이 심하게 난다. (2)열에 관한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열에 의한 물질의 상태 변화, 전도(傳導), 대류(對流), 열역학, 기체 운동론 따위를 연구한다.
  • : (1)학문의 공을 높이 쌓음. 또는 몸에 밴 높은 학문. (2)산으로 겹겹이 쌓여 골이 깊은 골짜기.
  • : (1)글방에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침.
  • : (1)축산학의 한 분야. 소와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2)‘초등학교’의 전 용어. (3)중국 서주(西周) 때, 소년들에게 초등 교육을 실시하던 학교. (4)중국 한(漢)나라 때의 문자학을 이르던 말. 어린아이가 ‘소학’에 입학하여 문자를 배운 데서 유래한다. (5)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주희의 가르침으로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 쇄소(灑掃)ㆍ응대(應對)ㆍ진퇴(進退)의 예법과 선행(善行), 가언(嘉言), 수신 도덕의 격언, 충신ㆍ효자의 사적(事績) 따위를 고금(古今)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1187년에 완성하였다. 6권 5책. (6)배울 만한 일. (7)웃으며 농지거리를 함. (8)학문에 어두움. 또는 학문을 물리치고 멀리함. (9)자기의 학식, 학문을 남에게 낮추어 이르는 말.
  • : (1)푸른 학. (2)날개가 여덟이고 다리가 하나이며 사람의 얼굴에 새의 부리를 한 상상의 새. 이 새가 울 때는 천하가 태평하다고 한다. (3)중국 청나라 시대의 학문. (4)만주어에 관한 학문.
  • : (1)더위를 먹은 데다 다시 풍사(風邪)가 겹치어 생기는 학질. (2)바람에 관한 학문.
  • : (1)‘지구 과학’을 줄여 이르는 말. (2)학문에 뜻을 둠. (3)열다섯 살을 달리 이르는 말. ≪논어≫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가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4)숙종 38년(1712)에 심호(沈鎬)가 저술한 풍수지리책. 산수(山水)의 모양과 기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나, 지리의 법칙적 측면은 소홀히 하였다. 책의 원이름은 저자의 호인 육포(六圃)에서 딴 ‘포학(圃學)’이다. 2권 2책.
  • : (1)불교에 관한 학문. (2)스승에게 와서 배움. (3)후세의 학자.
  • : (1)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실학자들이 청나라의 앞선 문물제도 및 생활 양식을 받아들일 것을 내세운 학풍. (2)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조에서 행해진 학풍. 후한의 고문학적(古文學的) 경학(經學)을 중히 여겨 번잡한 실증(實證)을 좋아하였다.
  • : (1)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6cm 정도이며, 몸빛은 회색빛 흑색에 머리와 목은 흰색, 부리는 누런 초록색, 머리 꼭대기는 살이 드러나서 붉은빛을 띤다. 겨울 철새로 동부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흑두루미’이다.
  • : (1)약품의 화학적 성질, 제법, 효능 따위의 기술과 이론을 연구하는 학문.
  • : (1)침범하여 포학하게 행동함.
  • : (1)여러 방면에 걸쳐 체계가 서지 않은 잡다한 지식이나 학문. (2)옳은 관점을 벗어난 잡스러운 학문.
  • : (1)몹시 심하게 괴롭히고 학대함. (2)학교의 행정이나 학업에 관한 일 따위의 학사 업무를 감독함.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3)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함. (4)학문에 충실함.
  • : (1)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 넓은 뜻으로는 학(學)을 이르고, 좁은 뜻으로는 자연 과학을 이른다.
  • : (1)학교에서 그날의 공부를 시작함. (2)사람의 얼굴이나 몸에 나타난 특징을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을 알아내는 일을 연구하는 학문. 관상학, 골상학, 수상학 따위가 있다. (3)상업 경영학과 상업 경제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바위와 골짜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바위에 뚫린 굴. (3)골짜기에 흐르는 개울.
  • : (1)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자꾸 몰아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새의 아주 흰 깃.
  • : (1)거문고와 학이라는 뜻으로, 관리의 청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조변(趙抃)이 관리가 되어 부임할 때 거문고와 학만 싣고 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 (1)‘율학’의 북한어.
  • : (1)한 학교 안의 학생 단체들을 통틀어서 지휘하는 학생들의 자체 단체.
  • : (1)예전에, 고등 보통 교육과 전문 교육을 실시하던 중등학교. 수업 연한은 5~6년이다. (2)조선 시대에 둔 사학(四學)의 하나. 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중학동에 두었다. (3)항상 배우고 실천하여야 할 많은 계율이라는 뜻으로, 복장ㆍ식사ㆍ위의(威儀) 따위에 관한 계율을 이르는 말.
  • : (1)다니던 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학적을 옮겨 가서 배움.
  • : (1)사서오경을 연구하는 학문.
  • : (1)학문에서의 후배. (2)학자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 (3)앞날에 도움이 될 학문이나 지식.
  • : (1)산악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2)산업계와 학계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 (1)서양의 학문. (2)조선 시대에, ‘천주교’를 이르던 말. 특히 천도교를 동학(東學)이라 이르던 것에 상대하여 쓰였다. (3)조선 시대에 둔 사학(四學)의 하나. 지금의 조선일보사 자리에 두었다. (4)고려 시대에, 국자감의 경사 육학 가운데 팔체(八體)의 서법(書法)을 가르치던 학과. 팔품관 이상인 벼슬아치의 자제와 서인(庶人)이 입학하였다. (5)더위가 심하여 몸에 열이 심하게 나고 가슴이 답답한 학질. 갈증이 심하게 난다.
  • : (1)‘골학’의 북한어.
  • : (1)학교를 일으켜 세움. (2)내나 못의 물이 졸아 마름. (3)물건을 말려서 굳게 함. (4)힘줄을 다루는 과학의 한 분야.
  • : (1)학질의 하나. 놀라서 열이 나고 오한이 생기거나 정신이 흐려진다.
  • : (1)자기 나라의 고유한 역사, 언어, 풍속, 신앙, 제도, 예술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국어학, 국문학, 민속학, 국사학 따위이다. (2)신라 때에, 예부에 속한 교육 기관. 신문왕 2년(682)에 두어 경덕왕 때 태학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3)고려 시대에 둔 중앙의 교육 기관. 성종 11년(992)에 국자감으로 고쳤다가 충렬왕 원년(1275)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4)‘성균관’을 달리 이르는 말. (5)고대 중국의 국도(國都)에 세운 학교. 수나라 이후는 국자감이라고 하였다.
  • : (1)빛깔이 붉고 차진 흙. ⇒규범 표기는 ‘진흙’이다. (2)조선 시대에, 가톨릭교를 서양 학문이라는 뜻으로 이르던 말. (3)‘두루미’의 북한어. (4)학식이 얕음. 또는 그런 사람.
  • : (1)형률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2)조선 시대에, 법전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처음에는 형조(刑曹)의 관할이었으나 세조 12년(1466)에 형조에 합속되었다.
  • : (1)삼학(三學)의 하나. 미혹을 끊고 진리를 증득하여 나아감을 이른다.
  • : (1)침범하여 학대함.
  • : (1)복술(卜術)을 연구하는 학문. (2)정학이나 휴학을 하고 있던 학생이 다시 학교에 복귀함. (3)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4)‘학질’의 방언
  • : (1)실없는 말로 농지거리를 함. 또는 그 농지거리.
  • : (1)제멋대로 난폭하게 마구 학대함.
  • : (1)수행(修行)과 학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임금이 학교에 행차하던 일.
  • : (1)큰 골짜기. (2)‘바다’를 달리 이르는 말.
  • : (1)‘흉학하다’의 어근.
  • : (1)육경(六經) 가운데 ≪주역≫을 뺀 다섯 가지. ≪악기≫, ≪시경≫, ≪춘추≫, ≪예기≫, ≪서경≫을 이른다. (2)중국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 때의 학교 제도인 동학, 서학, 남학, 북학, 태학의 다섯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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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학으로 시작하는 단어 (863개) : 학, 학가, 학각, 학감, 학갑, 학개, 학개서, 학게, 학경칭, 학계, 학계녀, 학고, 학곡, 학과, 학과경연, 학과경연하다, 학과 과정, 학과란, 학과명, 학과목, 학과 배당표, 학과별, 학과 사무실, 학과생, 학과 시간표, 학과장, 학과적, 학과제, 학과지표, 학과 활동 ...
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학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